탐구와 도전, 창의적 한계를 뛰어넘는 것. 까르띠에를 움직이는 것은 대담함입니다. 주얼러는 이러한 대담함을 잊지 않고 못과 나사, 팬더, 커피 원두 등 예상치 못한 새로운 영역에서 표현의 열정을 발휘합니다. 루이 까르띠에(Louis Cartier)와 쟌느 투상(Jeanne Toussaint), 알도 치풀로(Aldo Cipullo)와 같은 메종의 디자이너들은 처음부터 강렬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추구해 왔습니다. 이들 모두는 오늘날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주얼리를 창조하는데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