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와 사실주의

조각 & 사실주의

사실주의와 추상주의가 한데 결합해 이 호랑이 네크리스를 완성했습니다. 팬더의 구조를 정교하게 포착한 이 조각은 중심부에서 극도로 사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다가 목 주위로 가며 점차 추상적인 라인으로 변모합니다. 호랑이는 금방이라도 뛰어오를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털은 눈앞에서 픽셀처럼 반짝입니다.


티그레 드 푀 네크리스,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