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를 표현하는 우아한 라인의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
상발 네크리스
상발 네크리스
작은 몸에 수많은 디테일이 모여있는 곤충은 메종에게 풍부한 영감의 원천이 됩니다. 까르띠에는 그중에서도 매미를 주목하고 다이아몬드, 락 크리스탈, 루비, 오닉스를 세팅한 네크리스로 이 섬세한 곤충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디자이너, 스톤 전문가, 세공 장인, 주얼러, 세팅 장인, 폴리싱 장인 등 다수의 전문가가 협력하여 약 1,800시간의 작업 끝에 만들어낸 정교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