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매혹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클래쉬 드 까르띠에 주얼리가 고전적인 형태에서 벗어납니다. 과장된 볼륨감과 강렬한 블랙, 오버사이즈 스터드, 다양한 스타일링 옵션으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메쉬를 재해석합니다. 정반대가 충돌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표현합니다. 기하학적인 라인이 풍성한 볼륨감과 결합합니다. 이 새로운 주얼리 피스에서는 두 개의 대조적인 애티튜드가 공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