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hère Joaillerie

팬더 드 까르띠에

어제와 오늘, 시간의 흐름 속에서 영감의 원천인 팬더는 늘 재해석됩니다. 팬더에게 변신은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 처음 등장한 이래 자연스러운 모습과 조각적인 모습 그리고 추상적인 형태 등 수천가지 변신을 선보여왔습니다.

팬더 아키텍처

팬더를 기하학적인 형태로 실제에 가깝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까르띠에는 옐로우 골드로 만든 머리와 블랙 래커 무늬로 팬더를 떠올렸습니다.

특별한 연금술

팬더의 시선은 곧 까르띠에의 시선입니다. 이 영감이 깃든 비전으로 세계가 진귀한 오브제로 변모하고 승화합니다.

팬더 노하우

도안과 스톤 배치, 파베 세팅, 스톤 세팅을 비롯한 모든 작업 과정의 목표는 동물 모티프를 생생하게 재현하는 것입니다. 자연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경의를 담아 모티프에 활기를 더하고 개성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팬더: 상징적인 동물

팬더는 1914년, 반점 패턴의 워치로 처음 등장한 이후 까르띠에 스타일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