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메이킹
열처리 기법, 금속 기법, 구성 기법의 세 가지 주요 노하우가 워치메이킹에 도입되었습니다. 열처리 기법은 에나멜과 그 변형인 클루와조네(cloisonné) 에나멜, 샹르베, 플리크아주(plique-à-jour)와 그리자이유를 나타냅니다. 금속 기법은 누금 세공과 선조 세공을 뜻합니다. 이는 2015년 메티에 다르 아뜰리에에 도입된 기법으로, 별도의 특수 도구가 필요한 섬세한 골드와 플래티늄 실을 사용하여 작업합니다. 마지막으로 구성 기법인 상감 세공은 나무, 밀짚, 금박과 꽃잎까지 사용하여 다이얼을 장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