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까르띠에 주얼리 셀렉션
순간을 넘어 영원한 약속을 표현하는 커플링 제안
부티크에 들어서면 넓고 환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아트리움으로 향하는 뷰는 방문객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새로움을 발견하도록 초대합니다. 복원된 유서 깊은 ‘장 콕토(Jean Cocteau)’와 ‘루이 까르띠에(Louis Cartier)’ 살롱은 메종의 워치메이킹과 빈티지 작품을 선보입니다. 메인 계단은 쟌느 투상의 사무실과 같은 곳에 남은 ‘쟌느 투상(Jeanne Toussaint)’ 살롱으로 인도합니다. ‘에메랄드(Emerald)’와 ‘루비(Ruby)’ 살롱 가까이 자리한 이곳은 부티크만의 독점 크리에이션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1층 전체는 사랑과 아름다운 고백을 위한 곳입니다. 강렬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고급 소재는 물론 파스텔 컬러와 골드 컬러, 빛과 투명함의 조화를 신중하게 고려하여 우아하면서도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현대성을 파리지앵 스타일로 표현했는데, 이는 다른 까르띠에 부티크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특징입니다.
햇살이 내리쬐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뤼 드 라 뻬가 내려다보이는 - 스페셜 오더를 위한 - ‘아르데코(Art Deco)’, ‘파우나 앤 플로라(Faune et Flore)’, ‘앙드(Indes)’,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 살롱은 방문객들이 메종의 영향력과 특정 스타일을 보여준 주요 시대에 빠져들게 합니다.
까르띠에는 고객과 특별한 관계를 이어가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작은 라운지, 주얼리와 워치를 퍼스널라이징할 수 있는 바(bar)와 어린이를 위한 ‘까르띠에 데 쁘띠(Quartier des Petits)’까지, 모든 공간은 방문할 때마다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뤼 드 라 뻬 13번지의 하이 주얼리 아뜰리에는 18개 작업대에서 메종의 전문 지식을 접목합니다. 또한 아뜰리에의 오랜 전통을 증명하는 진귀한 오브제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 주변에 위치한 살롱들은 이 특별한 세계를 발견하도록 초대받은 소수의 특별한 고객을 위한 공간입니다.
까르띠에 스타일에 대한 무궁무진한 영감과 레퍼런스를 선사하는 아카이브는 오늘날 메종의 유산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합니다. 풍부한 소장 자료로 유명한 이곳은 까르띠에 스타일 트렌드의 발상지인 뤼 드 라 뻬 13번지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곳입니다.
레지던스는 뤼 드 라 뻬 13번지의 특징인 열린 마음을 반영합니다. 삶과 교류의 공간이자 다채로운 영감의 장소로 메종의 약속과 가치를 공유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