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까르띠에 주얼리 셀렉션
순간을 넘어 영원한 약속을 표현하는 커플링 제안
까르띠에는 영국에서 대담함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이러한 자유분방함은 영국의 매력이 깃든 까르띠에 워치인 크래쉬, 맥시 오벌, 페블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전형적인 원형에서 벗어난 시그니처, 쉐이프 워치가 그 주인공입니다.
왕실과의 인연부터 메종의 앰버서더인 배우 라미 말렉(Rami Malek), 바네사 커비(Vanessa Kirby)처럼 세상의 이목을 끄는 이들까지, 까르띠에의 런던 네트워크는 메종의 영향력을 다각도로 반영합니다.
뉴 본드 스트리트는 과거에 뿌리를 두고 현재를 살아가며, 미래를 향해 굳건히 나아가는 까르띠에의 강력한 상징이기도 합니다. 올드 본드 스트리트와 뉴 본드 스트리트에 있는 부티크 두 곳의 주소는 ‘까르띠에 본드 스트리트’란 하나의 이름으로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