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까르띠에 팬더는 1914년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루이 까르띠에가 처음으로 이 전설적인 동물을 길들였고 그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쟌느...
메종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까르띠에 팬더는 1914년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루이 까르띠에가 처음으로 이 전설적인 동물을 길들였고 그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쟌느 투상(Jeanne Toussaint)이 이 고양잇과 동물의 모티프를 아름다운 스타일로 선보였습니다. 그후로 팬더는 타고난 야성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컬렉션을 넘나들며 때로는 위협적이고,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변화무쌍한 매력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팬더 드 까르띠에 미니(mini) 지갑, 캐러멜 송아지 가죽, 골드 피니싱 “Cartier” 시그니처. 내부: 블랙 양가죽, 거싯 1개, 카드 포켓 4개, 지퍼 포켓 1개, 플랫 포켓 1개, 핫스탬핑된 골드 컬러 "Cartier" 시그니처. 크기: 폭 110 mm x 높이 85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