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문화
까르띠에의 모든 것은 디자인과 원칙 하나로 시작됩니다. 바로 라인은 간결하고 정교해야 한다는 것이죠.
메종의 시그니처가 된 이 대담한 콘셉트는 탱크, 트리니티, 저스트 앵 끌루, 산토스 드 까르띠에, LOVE, 팬더 드 까르띠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가 구현하는 디자인 문화입니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상징적인 컬렉션은 네 가지 주요 원칙에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간결한 라인, 명확한 형태, 완벽한 비율, 정교한 디테일이 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