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젬 썽쓰 픽셀라주 네크리스

픽셀라주 네크리스

팬더의 상징적인 힘을 떠올리게 하는 이 네크리스는 눈앞에 마치 팬더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픽셀 형태로 형상화한 털이 펼쳐지는데, 처음 보는 순간 바로 손으로 그 감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27.34캐럿에 달하는 세 개의 파셋 토파즈가 중심에서 빛을 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