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까르띠에 주얼리 셀렉션
순간을 넘어 영원한 약속을 표현하는 커플링 제안
홈을 새긴 에메랄드와 칼세도니 비즈가 라운드 형태로 연속되며 만지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컬러의 충돌을 보여주며 유혹합니다. 백 년 넘게 메종의 상징이자 루이 까르띠에가 ‘피콕 모티프’라 부른 유명한 컬러 조합인 블루-그린 컬러를 더욱 부드럽게 재해석했습니다. 다이아몬드의 광채, 오닉스의 깊이감, 사파이어와 터콰이즈의 생동감: 이 소재들이 어우러지며 네크리스의 조화미를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