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까르띠에 주얼리 셀렉션
순간을 넘어 영원한 약속을 표현하는 커플링 제안
기린에 호랑이를 매치한 다이아몬드 & 오닉스 소재 투-핑거(two-finger) 링은 오닉스 스터드로 덮여 있습니다. 오랜 작업을 통해 초현실적인 느낌을 구현한, 이 고귀한 한 쌍은 오닉스 스터드와 세팅 기법이 각각 돋보입니다.
머리를 맞댄 두 마리 동물을 표현하는 주얼리는 메종 역사의 초기, 특히 1920년대 크리에이션에서 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당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쟌느 투상(Jeanne Toussaint)의 지휘 아래 탄생한 이 작품들은 1950년대에 들어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