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까르띠에 주얼리 셀렉션
순간을 넘어 영원한 약속을 표현하는 커플링 제안
1968년, 화려한 멕시코 여배우 마리아 펠릭스는 까르띠에에서 스네이크 네크리스를 주문했습니다. 그 놀라운 디자인의 네크리스는 주얼리 역사 속에서 특별한 피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수천 시간의 작업 기간과 탁월한 노하우를 총동원해 57cm 길이에 달하는 이 파충류를 완성했습니다. 2,473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이 디자인은 전체를 완전히 마디처럼 디자인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후 이 주얼리 피스는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피스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