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까르띠에 주얼리 셀렉션
순간을 넘어 영원한 약속을 표현하는 커플링 제안
1936년 데이지 펠로즈의 요청으로 제작하고 1963년 변형한 이 네크리스는 뚜띠 프루티의 빛나는 아름다움을 형상화합니다. 그녀가 가져온 고대 스톤을 세팅한 이 디자인은 처음으로 클래스프가 아닌 스트링을 매치하며 전통 인도 주얼리에 경의를 표합니다.
343.68캐럿에 달하는 아프가니스탄산 에메랄드 비즈 줄로 이뤄진 이 매혹적인 네크리스에서는 수많은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가 다이아몬드와 함께 펼쳐집니다. 센터 스톤인 136.79캐럿에 달하는 콜롬비아산 에메랄드가 인도 자이푸르의 유명 공방에서 조각한 듯한 플로럴 모티프를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