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gnoire

볼륨의 유희

작은 디테일은 크게 확장하고, 거대한 디테일은 작게 축소했습니다. 프랑스의 우아함을 표현하는 뮤즈 루 드와이옹(Lou Doillon)이 우리를 까르띠에의 진귀한 시간으로 안내합니다.

스케일의 변화

새로운 비율로 기존의 균형감을 바꾸었습니다. 새로운 베누아는 말 그대로 작아지면서 동시에 커졌습니다. 작은 케이스에 마치 확장된 거드룬 같은 베젤이 골드 소재의 섬세한 다이얼을 감싸고 있습니다. 까르띠에의 디자인 법칙인 간결한 라인, 명확한 형태, 완벽한 비율이 돋보이는 이 피스는 주얼리 그 자체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크리에이션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과 노하우

주얼러이자 워치메이커인 까르띠에의 두 가지 정체성을 따라 메종 장인들은 베누아 워치와 함께 새로운 창작의 영역으로 나아갑니다. 바로 그곳에 주얼리의 매력을 지닌 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