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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고풍스러운 공간

2014년, 스위스 라쇼드퐁의 농장을 전면 개조하여 설립한 이 현대적인 장소에서 고도의 정밀한 워치메이킹 기술과 장인의 전문성이 만납니다.
전통을 이어 미래를 지속시키고 워치메이킹과 주얼리메이킹을 연결합니다. 동시에 이러한 역동성을 보존하고, 혁신하며, 계승한다는 세 가지 열정과 통합하는 것이 메티에 다르 아틀리에의 소명입니다.

메티에 다르가 한데 모인 공간

이 독특한 장소는 불의 예술, 금속 예술, 구성 예술의 세 가지 주요 노하우를 다룹니다. 

금속 예술: 필리그리와 그래뉼레이션

까르띠에 주얼리에서 금속 예술의 놀라운 기법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조각, 골드 비드 필리그리, 골드 그래뉼레이션, 인그레이빙 등은 모두 메종의 전문 분야입니다. 


롱드 루이 까르띠에 지브라 & 지라프 워치 – 2022년

열처리 기법: 에나멜링

메티에 다르 아틀리에에서 에나멜은 클루와조네(cloisonné) 에나멜, 샹르베(champlevé) 에나멜, 그리자이유(grisaille) 에나멜, 골드 페이스 에나멜, 플리크아주(plique-à-jour) 등 다양한 기법으로 선보여집니다.


크로커다일 주얼리 워치 - 2024년

구성 기법: 마케트리

메티에 다르 아틀리에의 장인들은 나무, 밀짚, 장미 꽃잎과 같은 섬세한 소재로 모티프를 구성하고 이를 다이얼 크기에 맞게 적용하는 탁월한 업적을 선보였습니다. 


롱드 루이 까르띠에 에끌라 드 팬더 워치–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