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morph

당신의 시간

등산용 고리인 카라비너도 시간을 알려줄 수 있고, 사파이어가 세팅된 푸시 버튼으로 열리는 액세서리가 될 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레일 세팅된 사각형 루비들로 둘러싸인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반지가 움직입니다. 카라비너는 실용성과 화려함 사이에서 레일 세팅된 바게트 다이아몬드, 스노우 세팅 다이아몬드, 브릴리언트 세팅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스터드 세팅한 에메랄드 등으로 다양한 노하우와 커팅 그리고 세팅을 찾아갑니다.

태양의 길

일출 경로를 따라가는 팔찌 디자인이 움직임의 감각을 다시 만들어냅니다. 컬러에 관한 쟌느 투상(Jeanne Toussaint)의 유산과 전통적으로 주얼리에 잘 쓰지 않는 젬스톤을 향한 메종의 열정을 이어 받은 피스입니다. 미묘한 컬러들의 다채로운 변화를 통해 팔찌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센터 스톤을 고정하는 금빛 클로 사이로 초승달들은 각각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와 파인 스톤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팬더의 발톱

야생의 팬더가 남긴 것은 오직 발톱 4개 뿐. 까르띠에가 진귀한 브로치의 형태로 그 숭고함을 기립니다. 핸드 컷 오닉스로 더욱 돋보이는 네 개의 곡선형 문스톤과 스노우 세팅 다이아몬드를 바탕으로 한 구조는 스타일리시하고 대담합니다. 이 브로치를 옷깃에 끼고 젬스톤 중 하나를 누르면 스노우 세팅 다이아몬드가 박힌 작은 시계 다이얼이 드러납니다.

진귀한 변신

독창적으로 연결된 구조가 선사하는 마법에 매료된 까르띠에는 모듈 디자인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비전에서 두 가지 정체성을 숨긴, 오픈워크와 태양의 구조를 지닌 팔찌가 탄생했습니다. 낮에는 골드 레이스가 꽉 찬 공간과 비어 있는 공간 사이를 탐닉하고, 밤에는 모습을 바꾸며 쏟아지는 다이아몬드, 그 빛의 건축미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