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프랑스 해방을 기념하며 쟌느 투상이 선보인 ‘자유를 되찾은 새’부터 까르띠에 페이지 보이, 하트, 골드 장식의 레드 박스, 그리고 1930년대부터 메종의 역사에...
1944년, 프랑스 해방을 기념하며 쟌느 투상이 선보인 ‘자유를 되찾은 새’부터 까르띠에 페이지 보이, 하트, 골드 장식의 레드 박스, 그리고 1930년대부터 메종의 역사에 등장한 무당벌레 모티프까지, 까르띠에는 미니어처 사이즈로 재현한 메종의 저명한 상징들을 통해 유희로 가득한 오브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여행용 가방에 매달 수 있도록 핀으로 연결한 거드룬 장식의 메탈 액세서리와 오르골, 저금통, 큐브 게임과 같은 오브제들은 일상에 재치를 더하며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노트와 펜슬 박스, 도자기, 액자에는 각 오브제만의 고유한 감성이 담겨 있습니다.
디아볼로 드 까르띠에 스노우 글로브, 유리, 래커 골드 피니싱 메탈. 크기: 두께 8 x 높이 11cm